[종영] 작안의 샤나S - 애니위크

작안의 샤나S


원제 灼眼のシャナS

원작 타카하시 야시치로

감독 와타나베 타카시

각본 코바야시 야스코

캐릭터 디자인 오오츠카 마이

음악 오오타니 코우

제작사 J.C.Staff

장르 학원, 액션

분류 OVA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09.10.23

등급 12

총화수 4

줄거리

사람 되지 않는 사람들이, 이 세상의 날에 그늘에 발호(발호) 하고 있다.
고 나무 한 명의 시인이 준 그들의 총칭을, “홍세()의 도(와도 무늬)”라고 한다.
스스로를 칭해“소용돌이치는 가람(가람)”, 시인 이름 붙여“홍세”──이 세상이 걷고 갈 수 없는 근처 ──로부터 건너 온 그들“도”는, 사람이 이 세상에 존재하기 위한 근원의 힘, “존재의 힘”을 빼앗는 것으로 자신을 현현시켜, 있을 수 없는 불가사의를 일으킨다.
생각의 진에, 힘이 허락하는 한, 멸망해 때까지.
그들에게“존재의 힘”을 식 깨진 인간은, 없었던 것이 된다.
지금부터 성장해서 연결되어, 퍼질 것이었던 물건을 결핍 시킨 세계의 모습은, 비뚤어졌다.
“도”의 자유자재인 도량(나비 료)에 수반해, 그 일그러짐은 가속도적으로 커져 갔다.
이윽고, 강대한 힘을 가지는“도”인“홍세의 왕”들중에, 그런 상황에의 위구심을 안는 사람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큰 일그러짐이 머지않아, 이 세상과“홍세”쌍방으로 대재액을 재(등) 것은 아닌지, 라고.
그리고, 일부의“홍세의 왕”들은 동포를 사냥한다고 하는 괴로운 결단을 내렸다.
그들의 첨병, 혹은 무기가 된 것은, “도”에의 복수를 바라 맹세한 인간──당신이 전존재를“왕”의 그릇으로서 바쳐 이능이 힘을 얻은 인간──토멸자“후레임헤이즈”.

그 날, 일상을 침식한“도”에 의해 모두를 잃어, 자신이 토치라고 하는 임시방편의 존재이라고 알게 된 소년과 「지전차나의 후레임헤이즈」라고 불리는 소녀가 만났다.

이것은, “미스테스”사카이 유우지와 「염 발작안의 토벌해 손」샤나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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