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작 가문의 4남으로 이세계에서 환생한 반은
어린 시절부터 신동이라고 불리며 장래가 촉망됐다.
하지만 8살 때 받게 된 능력은
그 세계에서는 '쓸모없다'라고 여겨지는 '생산계 마법'이었다!
그 탓에 반은 귀족에 어울리지 않는다며 아버지에 의해 실격 낙인이 찍히고 집에서 추방당했고
이름 없는 변경의 마을의 영주로서 부임하게 된다.
하지만 쓸모없는 적성이라고 불리는 생산계 마법은
재료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만들 수 있는 규격 외의 가능성을 품고 있었다......
'이 마을을, 더 마음 편히 즐겁게 지낼 수 있는, 내 취향의 마을로 만들자!'
작고 가난한 마을은 서서히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는 거대 도시로 발전해 가는데?!